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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클라우드 월드] 삼성SDS '온AI' 선정·LG CNS '1분기 실적'·트레드링스...

차세대 IT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트레드링스-KAIST, 해석 가능한 AI 기반 공급망... 업그레이드로 IT 운영의 수작업을 최소화한다. 굿모닝아이텍은 고객 규모와 도입 성숙도에 따라 초기...

[#클라우드 월드] 삼성SDS '온AI' 선정·LG CNS '1분기 실적'·트레드링스...

[뉴스웍스=박광하 기자] 30일 클라우드 업계에서는 삼성SDS 브리티웍스의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공식 협업도구 선정, LG CNS의 2026년 1분기 매출 1조3150억원 달성, 트레드링스와 한국과학기술원의 해석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공급망 리스크 예측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GS네오텍의 젠데스크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서밋 2026 신규 시장 확대 분야 우수상 수상, 한국딥러닝의 국제인공지능대전 참가, 포티투마루의 글로벌 융복합 스타트업 페스티벌 컨퍼런스 강연, 굿모닝아이텍의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통합 운영 플랫폼 출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로컬 소버린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장 등의 소식이 전해졌다.

◆삼성SDS, 브리티웍스 온AI 공식 협업도구 선정…모바일 업무 환경 구현

삼성SDS 브리티웍스가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의 공식 협업도구로 선정됐다.

삼성SDS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의 주사업자로, 지난해 11월부터 주요 부처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후 사용자 평가를 거쳐 브리티웍스가 공식 협업도구로 채택됐으며, 30일 정식 서비스를 열었다.

브리티웍스는 부처 간 유연한 협업 환경, AI 기반 업무 활용성, 보안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온AI 모바일 서비스와 연계해 공무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 보고 및 결재, 화상회의 참여, AI 회의록 요약 등을 처리할 수 있다. 삼성SDS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인터넷망·행정망·공공망을 분리 운영하는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브리티웍스 솔루션은 3월 행정망·공공망 기준 국가정보원 보안인증 상등급을 획득했다. 현재 70여 중앙부처와 위원회에서 브리티웍스 드라이브를 활용해 행정 지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LG CNS 본사 전경. (사진제공=LG CNS)

◆LG CNS, 1분기 매출 1조3150억…AI·클라우드가 전체의 58% 견인

LG CNS가 2026년 1분기 매출 1조3150억원, 영업이익 942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19.4% 증가했다. AI·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한 765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58%를 차지했다. AI 분야에서는 공공·국방, 금융, 제조, 제약·바이오, 조선, 방산 등 전 산업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으며, 에이전틱 AI 기반 멀티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협업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AX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삼송 데이터센터에서만 약 1조원 이상의 사업을 수주해 국내 1위 DBO(설계·구축·운영) 사업자 입지를 입증했다. 6개월 내 구축 가능한 모듈형 AI 데이터센터를 선보이며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3219억원을 기록했으며, NH농협은행, 미래에셋생명보험, 신한투자증권 등 대형 금융 고객의 차세대 IT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트레드링스-KAIST, 해석 가능한 AI 기반 공급망 리스크 예측 MOU…항만 혼잡·운임 리스크 대응

트레드링스와 한국과학기술원이 해석 가능한 AI 기반 공급망 리스크 예측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트레드링스가 보유한 선적 추적 기반 모니터링 데이터, 글로벌 항만 혼잡도 등 방대한 운송 데이터에 한국과학기술원 AI 경영분석 연구실의 해석 가능한 AI 기술을 결합해, 화주와 물류서비스제공자(LSP) 등 공급망 참여자가 의사결정 근거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예측 체계를 공동 개발한다.

협약은 단순한 결과 예측을 넘어 지정학적·거시경제적 인과 근거가 투명하게 반영된 운임 및 지연 리스크 예측 모델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 기관은 AI 기반 공급망 의사결정 지원 및 기술 고도화, 해석 가능한 AI 기반 예측 모델의 의사결정 신뢰 검증 체계 공동 구축, 공동 연구 결과의 플랫폼 연계를 위한 기술이전 및 상용화 협력을 추진한다. 교수·학생·임직원의 상호 인적 교류 활성화, 산학 공동 과제 기획 등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GS네오텍, 젠데스크 APAC 파트너 서밋서 신규시장 확대 우수상 수상

GS네오텍이 '젠데스크 아시아태평양(APAC) 파트너 서밋 2026'에서 '2026년 APAC 신규 시장 확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행사에서 GS네오텍은 신규 고객 발굴과 계약 성사, 시장 확장을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APAC 차원에서 한국 시장 내 젠데스크 신규 비즈니스 확대에 기여한 실질적인 공로가 수상의 배경이다.

GS네오텍은 현재 젠데스크 기반 클라우드 SaaS 솔루션으로 옴니채널 통합 관리와 콜 인프라 연동을 지원하고 있다. 유연한 라우팅 전략과 고객의 소리(VoC) 분석, 실시간 피드백 시스템을 운영해 고객사 운영 환경 최적화에 주력하고 있다. GS네오텍은 수상을 발판으로 국내 AI 컨택센터(AICC) 시장 내 신규 고객 확보와 AI 기반 고객경험(CX) 사업 기회 선점에 주력하는 한편, 아마존 커넥트 연계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맞춤형 구축부터 AI 고도화까지 책임지는 통합 CX 파트너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딥러닝, 'AI 엑스포 코리아' 참가…DEEP Agent 문서 자동화 시연

한국딥러닝이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문서 AI 에이전트 플랫폼 '딥에이전트'를 선보인다.

딥에이전트(DEEP Agent)는 문서 분류부터 핵심 정보 추출, 검증, 업무 시스템 연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실제 업무 실행까지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기반이 되는 시각언어모델(VLM)은 텍스트, 레이아웃, 구조를 동시에 이해해 정확도가 중요한 금융·공공 업무 환경에도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허깅페이스 공식 등재 글로벌 멀티모달 벤치마크 'OCRBench v2' 영어 부문에서 세계 1위를 달성했으며,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GPT-5 등 글로벌 빅테크 최신 모델을 앞섰다.

현장에서는 금융, 제조, 공공 등 산업별 실시간 AI 워크플로우 데모를 진행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계좌·계약서·신청서 등 비정형 문서의 자동 처리와 핵심 값 추출·검증·업무 시스템 연계를, 제조 분야에서는 생산·품질·검사 문서 구조화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을 시연한다.

◆포티투마루, GSAT 2026 AI·딥테크 세션 강연…제조 클러스터 융합 AX 전략 제시

포티투마루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SAT 2026' 컨퍼런스 AI·딥테크 오프닝 세션 연사로 참여했다.

GSAT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경남 대표 글로벌 스타트업 종합 박람회다. 29~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콘퍼런스, 스타트업 쇼케이스, 스타트업 피칭 대회 'G-Pitch26', 투자자·대중견기업 매칭 'MEET UP',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30일 진행된 AI·딥테크 세션에서 '에이전틱 AI 시대 - 경남을 넘어 글로벌로'를 주제로 강연했다. 에이전틱 AI 시대를 맞아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활용 방식의 변화와 국내 AI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경쟁 전략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굿모닝아이텍, VM웨어 기반 'SCAF-G 프라이빗 클라우드' 출시…VM·컨테이너·AI 통합 운영

굿모닝아이텍이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통합 운영 플랫폼 'SCAF-G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SCAF-G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VM·컨테이너·AI 워크로드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vSphere, NSX, vSAN, VCF 오토메이션, VCF 오퍼레이션, 쿠버네티스 서비스 등 VCF 풀스택을 기반으로 구성되며, 굿모닝아이텍의 포털 솔루션 ClovirONE을 결합해 셀프서비스 포털, 카탈로그 기반 자원 프로비저닝, 통합 관제 환경을 제공한다.

SCAF-G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자동화된 라이프사이클 관리, 코드형 인프라(IaC), 템플릿 기반 배포를 통해 VM 배포 시간을 단축하고, 셀프서비스 포털과 원클릭 업그레이드로 IT 운영의 수작업을 최소화한다. 굿모닝아이텍은 고객 규모와 도입 성숙도에 따라 초기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스타터팩', 확장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엔트리팩', 엔비디아 GPU 기반 AI 서버를 결합한 'AI엔트리팩' 등 단계별 패키지를 제공한다.

◆MS, 애저 로컬 수천 대 서버 규모로 확장…소버린 프라이빗 클라우드 강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로컬의 확장성을 강화해 단일 소버린 환경 내 최대 수천 대의 서버 배포가 가능한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공개했다.

애저 로컬은 조직 소유 하드웨어에서 클라우드와 일관성 있는 인프라 환경을 구현하며, 인터넷 연결이 분리된 환경에서도 유연한 배포를 지원한다. 별도의 아키텍처 재설계 없이 단일 소버린 경계 내에서 서버 규모를 수백 대에서 수천 대까지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으며, 확장된 장애 도메인과 인프라 풀을 통해 하드웨어 장애가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미국 통신사 AT&T는 미션 크리티컬 인프라의 완전한 운영 제어권 확보를 위해 애저 로컬을 도입했으며, 네덜란드 토지 등기소는 국가의 민감 공공 데이터에 대한 주권 통제 목적으로 이를 활용하고 있다. 이탈리아 파이버콥도 전국 단위의 소버린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엣지 로케이션 전반에 애저 로컬을 구축하고 있다. 플랫폼 컴퓨팅 기반은 인텔 제온 6 프로세서가 제공하며, 인텔 AMX 기반의 AI 가속 기능으로 특화 인프라 도입 없이 소버린 환경 내 AI 워크로드 실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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