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콘텐츠 브리핑] SOOP, 해외 스포츠 중계 확대 外

콘텐츠 기업들의 소식과 정책을 간략하게 전합니다.

[콘텐츠 브리핑] SOOP, 해외 스포츠 중계 확대 外

콘텐츠 기업들의 소식과 정책을 간략하게 전합니다. ▲SOOP, 해외 스포츠 중계 확대...튀르키예 쿠파스 생중계 ▲학산, 서울시 ‘책읽는 한강공원’에 만화책 기증 ▲콘진원, 정보화⋅데이터 분야 평가 3관왕 달성 ▲네이버웹툰, 올해 ‘웹툰위드’ 사업 시작...루즌아 작가 팬미팅 개최 등의 소식을 묶어 전해드립니다.

■ SOOP, 해외 스포츠 중계 확대...튀르키예 쿠파스 생중계

해외 스포츠 중계를 확대해온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이 국가대표 오현규의 클럽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는 25/26 시즌 튀르키예 쿠파스 본선 전경기를 국내 생중계한다.

튀르키예 쿠파스는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 베식타시 등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들이 참가하는 컵 대회다.

SOOP은 복싱, MMA 격투기, 당구 등 다양한 해외 스포츠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왔으며 이번에 튀르키예 쿠파스 중계를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중계는 SOOP '축구중립1'과 '축구중립2‘를 통해 진행되며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소속된 베식타시의 경기도 포함돼 있다.

SOOP의 인기 축구 스트리머와 박찬우, 이완우 해설위원과 김태우, 홍석현, 윤요섭 캐스터가 참여한다.

'책읽는 한강공원' 현장(제공=학산)

■ 학산, 서울시 ‘책읽는 한강공원’에 만화책 기증

‘책읽는 한강공원’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

콘텐츠기업 학산(대표 정동훈, 정욱, 여영아)이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운영하는 야외 독서문화 행사 ‘책읽는 한강공원’에 3년 연속 참여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친숙하게 만화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 ‘책읽는 한강공원’은 지난 4월 11일 개막했으며,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책읽는 한강공원’은 한강공원의 열린 공간에서 시민 누구나 책과 휴식,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서울시 야외 독서문화 행사다.

학산은 3년간 ‘책읽는 한강공원’에 지속적으로 도서를 기증해왔다.

올해 역시 행사장 내 야외 서가를 통해 시민들이 한강의 봄 풍경 속에서 만화책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를 기증했다.

학산 관계자는 “학산은 출판을 넘어 독자들이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독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 ‘책읽는 한강공원’ 참여를 통해 시민들이 한강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만화책이 주는 즐거움과 독서의 여유를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기관 전경

■ 콘진원, 정보화⋅데이터 분야 평가 3관왕 달성

3년 연속 우수등급...우수기관 선정 및 시상 예정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2025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18일에 열리는 문화정보화협의회 워크숍에서 우수기관 상패와 200만 원의 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콘진원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으로 상향되며 공공데이터 정책 추진 성과를 한층 강화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95.7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데이터 개방과 활용,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해 우수한 수준을 인정받았다.

AI 친화 고가치 데이터인 콘텐츠산업백서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데이터 품질 개선과 이용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콘진원은 전년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하고, 문화정보화 수준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도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정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 기반 행정과 공공데이터 개방을 지속 확대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네이버웹툰 루즌아 작가 웹툰위드 팬미팅 현장(제공=네이버웹툰)

■ 네이버웹툰, 올해 ‘웹툰위드’ 사업 시작...루즌아 작가 팬미팅 개최

올해 ‘700억 글로벌 창작 생태계 지원’...작품 발굴부터 다방면 투자

네이버웹툰이 ‘웹툰위드’ 프로그램에 따른 팬 미팅 지원 행사를 시작했다.

네이버웹툰은 올해 글로벌 창작 생태계 지원에 70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며 이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웹툰위드 팬미팅’이라는 이름으로 펜미팅을 지원하고 있다. 시범 운영 중인 이 행사는 네이버웹툰이 기획부터 운영, 홍보 전반을 전액 지원하며 지난해에는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삼 작가, ‘아홉수 우리들‘의 수박양 작가, ‘기자매’의 범배 작가, ‘소녀의 세계’의 모랑지 작가 등 총 4번의 팬미팅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 사업으로 네이버웹툰은 지난 11일 분당구 정자동의 네이버웹툰 사옥에서 웹툰 작가 ‘루즌아’와 독자들이 함께하는 ‘웹툰위드’ 팬미팅을 진행했다.

루즌아 작가가 웹툰 ‘만남어플 중독’에서 보여준 재치있는 독자 소통 방식을 반영해 ‘팬싸움회’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200여 명의 독자들은 작가와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며 유쾌하고 진솔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루즌아 작가는 “네이버웹툰이 세심하게 마련한 팬미팅을 통해 독자들을 직접 만나며, 작가로서 잘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은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작품을 사랑해주는 독자들과 마주하며 느낀 감동이 향후 창작 활동에 큰 에너지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