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뮌헨 환경기술·수처리·폐기물 전시회(IFAT Munich 2026) 한국관 전경 (출처: 코트라) / 2026.05.07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4~7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환경산업 전시회 'IFAT Munich 2026'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하고 국내 환경기업 28개사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참가 기업들은 스마트 수처리·오염물질 선별·제거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총 429건, 1억1,000만 달러(약 1,593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폐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미국·오스트리아 기업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플라스틱 순도 측정기 개발사 리플라는 오스트리아 바이어와 수출 계약 가능성을 높였다.
1966년 시작돼 격년으로 열리는 IFAT에는 올해 61개국 3,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이 참관했다. 중동전쟁 지속과 AI 전환 가속화 속에 유럽의 친환경 산업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인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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