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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인베이스 마케팅팀 인재, 오픈AI로 줄이탈…1년간 최소 6명 이동

오픈AI [사진: 셔터스톡] 오픈AI가 지난 1년여 동안 코인베이스 마케팅 고위 인력 6명을 잇달아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같은 회사의 같은 팀 핵심 인력이 인근...

코인베이스 마케팅팀 인재, 오픈AI로 줄이탈…1년간 최소 6명 이동

오픈AI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지난 1년여 동안 코인베이스 마케팅 고위 인력 6명을 잇달아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같은 회사의 같은 팀 핵심 인력이 인근 기업으로 연이어 옮긴 사례는 이례적이다.

이동은 세라 러셀부터 시작됐다. 러셀은 2024년 11월 오픈AI의 통합 마케팅·운영 담당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그는 코인베이스에서 1년 3개월간 통합 마케팅 수석 디렉터를 지냈다.

한 달 뒤 케이트 라우치는 오픈AI 최고마케팅책임자가 됐다. 라우치는 직전까지 3년 반 동안 코인베이스에서 같은 직책을 맡았다. 이어 엘케 카르스텐스는 2025년 3월 오픈AI 국제 마케팅 책임자로 합류했다. 카르스텐스는 코인베이스를 떠난 뒤 런던 기반 페이테크 스타트업 피놈에서 3개월 일한 뒤 자리를 옮겼다.

2025년 9월에도 이동이 이어졌다. 케이틀린 지아네티는 코인베이스 퇴사 한 달 만에 오픈AI 통합 마케팅 관리 책임자가 됐고, 에이미 굿 로빈스는 퇴사 직후 오픈AI 브랜드 인사이트 책임자로 합류했다. 니나 모가베로도 2025년 12월 코인베이스를 떠난 지 한 달 만에 오픈AI에서 마케팅 전략·운영 업무를 맡았다.

코인베이스는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다. 코인베이스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마케팅팀 인력이 150명 이상이라며 지난해 일부 인력이 오픈AI로 옮겼지만 이를 통상적인 인사 이동 이상으로 보는 것은 부정확하다고 밝혔다. 오픈AI는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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