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8일 장 초반 급락해 7100선을 위협받다가 상승 전환해 7500선을 회복했다.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는 전장보다 22.86포인트(0.31%) 오른 7516.04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2089억원, 1조3906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조651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3.74%), 운송장비·부품(-3.53%), 오락·문화(-3.26%), IT서비스(-3.25%), 제약(-2.94%)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3.88%), SK하이닉스(1.15%) 등이 오른 반면 SK스퀘어(-0.46%), 현대차(-5.29%), LG에너지솔루션(-2.16%) 등이 내렸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67% 내린 7443.29로 개장한 뒤 오전 9시19분22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0.24포인트(5.13%) 내린 1112.46이었다.
코스닥 지수는 18.73포인트(1.66%%) 내린 1111.09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230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5억원, 255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5.52%), 제약(-5.36%), 오락·문화(-3.82%), 비금속(-2.25%), 운송·창고(-2.00%)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알테오젠(-3.12%), 에코프로비엠(-0.05%), 에코프로(-1.86%), 레인보우로보틱스(-7.90%), 코오롱티슈진(-2.87%)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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