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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장중 6,700 돌파…최고치 또 경신

간밤 미국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도 빅테크들의 호실적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 미국 초대형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와 IT 기업이 주도하는 국내 증시에...

코스피 장중 6,700 돌파…최고치 또 경신

코스피가 장중 6,700을 넘기며 사상 최고 기록을 다시 경신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77포인트, 0.48% 오른 6,646.80으로 출발해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중에는 6,700선을 넘어서며 어제(27일) 세운 6,600선 돌파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은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22만 전자'를 지키고 있고, SK하이닉스는 '130만 닉스' 부근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철강과 전자제품, 건설, 자동차 종목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도 빅테크들의 호실적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 미국 초대형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와 IT 기업이 주도하는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늘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58포인트, 0.05% 오른 1,226.76에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오른 1,474.1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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