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직썰 / 최소라 기자] 코스피가 유가 하락 전환과 종전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 기준금리 변수 속에서 20일 580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1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53.79포인트(p,0.93%) 오른 5817.01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7.25p(0.99%) 오른 5820.47로 출발해 오름폭이 다소 둔화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5194억원, 439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947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약보합 마감했다.
1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3.72p(0.44%) 밀린 4만6021.4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8.21p(0.27%) 내린 6606.49, 나스닥종합지수는 61.73p(0.28%) 떨어진 2만2090.69에 장을 마쳤다.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촉발된 금리 인상 가능성이 하락세를 견인했다.
삼성전자(0.25%)와 SK하이닉스(0.30%)는 동반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0.38%), LG에너지솔루션(1.21%), 삼성바이오로직스(2.59%), 두산에너빌리티(1.79%) 등은 오르고 있으며, SK스퀘어(-0.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3.71%)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4.49p(1.27%) 상승한 1157.97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19p(0.89%) 오른 1153.67로 개장해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6억원, 185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829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0.07%), 삼천당제약(5.03%), 에코프로비엠(0.47%), 에이비엘바이오(0.05%) 등은 오르고 있으며, 알테오젠(-1.53%), 레인보우로보틱스(-5.99%), 리노공업(-4.27%)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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