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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영업익 245조 역대급…삼전·하이닉스 빼면 증가율 10%대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코스피 영업익 245조 역대급…삼전·하이닉스 빼면 증가율 10%대

■AI프리즘 [주식 뉴스]

코스피 4.47% 급락, 환율 1520원대

반도체 쏠림 심화, 적자기업 증가세

석유류 9.9% 급등, 물가 불안 확대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코스피 영업익 245조 원에도 반도체 쏠림 심화: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626곳의 영업이익이 244조 78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39% 증가했으나,

삼성전자(005930)

와

SK하이닉스(000660)

를 제외하면 증가율이 10.76%로 반토막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흑자 기업 비중도 75.24%로 전년(77.48%)보다 줄어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양극화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이란 공격 발언에 증시·환율 동반 충격:

코스피가 4.47% 급락한 5234.05에 마감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18.4원 오른 1519.7원을 기록했다. WTI 유가가 배럴당 105.92달러까지 치솟는 등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재점화되면서 당분간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다.

안전공업 화재에

현대차(005380)

기아(000270)

생산 차질 전방위 확대:

엔진밸브 핵심 공급사 안전공업의 공장 가동 중단으로 GV80·팰리세이드·쏘렌토 등 주요 차종의 생산이 순차적으로 멈추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엔진밸브 대체 공급처가 사실상 한 곳뿐이어서 6월 이전 정상화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지난해 코스피 영업이익 245조…삼전·닉스 빼면 증가율 반토막

- 핵심 요약: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626곳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4조 78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39% 증가했다. 그러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153조 9808억 원으로 증가율이 10.76%에 그쳤고, 두 기업의 매출 비중만 13.97%에 달하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54.59%), 제약(58.27%)이 실적을 주도한 반면 비금속(-54.14%), 종이·목재(-95.59%) 등은 수익성이 악화됐다. 적자 기업이 141개사에서 155개사로 늘어난 점은 시장 전반의 체력이 여전히 회복되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평가다.

2. “트럼프 입에 불확실성 더 커졌다”…환율 20원 치솟고 주가 곤두박질

- 핵심 요약: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발언에 코스피가 4.47%(244.65포인트) 급락한 5234.05에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24.1원까지 치솟았다. 3월 3일 이후 23거래일간 일평균 지수 변동 폭이 3.88%에 달하는 극심한 널뛰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5.91%)·SK하이닉스(-7.05%) 등 대형주가 줄줄이 하락한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6.30%)·

현대로템(064350)

(6.73%) 등 방산주는 올랐다. 전문가들은 코스피 5000선을 기준으로 분할매수 대응이 유효하며, 6월 이후 부양 기조 전환 시 숨통이 트일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3. 안전공업 화마에…GV80·팰리세이드 출고도 ‘위태’

- 핵심 요약: 안전공업 대전 1공장 화재로 월 750만 개 엔진밸브 생산량 중 600만 개를 담당하던 시설이 전면 중단된 상황이다. 현대차는 코나·G80·쏘나타에 이어 GV80·아반떼·팰리세이드·G90까지 순차적으로 생산이 멈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아도 K5·셀토스·니로·쏘렌토 등에 수급 문제가 발생했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우선 생산과 해외 부품 역수입 등 대응에 나섰으나, 국내 대체 공급처가 한 곳뿐이어서 의미 있는 물량 확보가 쉽지 않은 형편이다. 업계에서는 6월은 돼야 부분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어, 완성차 실적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분석이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외국인 국고채 4.7조 순매수…현장선 ‘15분 보고룰’에 혼란도

- 핵심 요약: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첫 주 만에 외국인이 국고채 4조 7000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지난달 전체 순매수 규모(9조 5000억 원)의 절반에 가까운 자금이 나흘 만에 유입된 셈이다. 일본 공적연금(GPIF) 등 일본계 자금이 주축으로 추정되며, 일부 외국계 은행에는 하루 400~500건의 장외채권 거래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채권 시장 유동성 확대는 긍정적이나, 15분 보고 의무 등 인프라 과부하가 거래 행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5. 신약·수출 ‘쌍끌이’…K제약·바이오 작년 매출 30조 넘었다

- 핵심 요약: 매출 5000억 원 이상 또는 영업이익률 10% 이상인 22개 선도 제약·바이오 기업의 지난해 합산 매출이 30조 26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8%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매출 4조 5570억 원·영업이익 2조 원 돌파)와

셀트리온(068270)

(매출 4조 1625억 원)이 견인했고,

SK바이오팜(326030)

은 매출이 99.1% 급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모습이다. 글로벌 허가 단계에 진입한 국산 신약 파이프라인이 약 20여 개에 달해 추가 매출 확대가 기대되는 국면이다. 상업화 성공 자본을 미래 기술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6. 3월 석유값 9.9% 급등…“5조 추경 없었으면 30%대 뛰었을 수도”

- 핵심 요약: 3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으며, 석유류 가격이 9.9% 급등하며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 두바이유가 배럴당 80달러대에서 약 130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추경 5조 원)가 석유류 물가를 20%포인트가량 억제한 것으로 추산된다. 농산물 가격(-5.6%)과 가공식품 둔화(1.6%)가 상승분을 일부 상쇄했으나, 유가 충격이 서비스·생활물가로 전이되는 시차가 존재하는 만큼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진단이다. 전문가들은 현재를 물가 안정이 아닌 불확실성 확대의 초기 단계로 봐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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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업 화마에…GV80·팰리세이드 출고도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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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수록 손해인데 동결…속 타는 페인트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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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석유값 9.9% 급등…“5조 추경 없었으면 30%대 뛰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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