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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사상 첫 6700선 돌파… 종가 최고치 경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도 빅테크들의 호실적 기대감에 각각 0.12% 오른 7173.91, 0.20% 상승한 2만 4887.10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모두 사상...

코스피 사상 첫 6700선 돌파… 종가 최고치 경신

시총 상위종목 ‘혼조세’ 마감

SK하닉, 종가 기준 최고치

(서울=연합뉴스)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중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2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1.77포인트(0.48%) 오른 6,646.80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6.4.28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5.99포인트(0.39%) 오른 6641.02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1.77포인트(0.48%) 오른 6646.80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6712.73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6700선을 넘어섰다. 또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치(6657.22)도 돌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08억원, 1845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3516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4313억원 ‘팔자’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11% 떨어진 22만 2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신고가를 경신한 SK하이닉스는 0.62% 오른 130만원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현대차(+5.92%), SK스퀘어(+2.79%), 삼성전기(+5.67%) 등은 올랐으나 두산에너빌리티(-0.85%),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6%), HD현대중공업(-0.89%) 등은 내렸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0.60포인트(0.86%) 내린 1215.5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 대비 0.58포인트(0.05%) 오른 1226.76으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796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289억원, 2579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일부 종목 중심으로 약세가 나타났다. 알테오젠(-0.66%), 레인보우로보틱스(-0.15%), 삼천당제약(-2.92%) 등은 하락한 반면 에코프로(+3.26%), 에코프로비엠(+2.89%), 코오롱티슈진(+3.59%) 등은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1.1원 오른 1473.6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6원 오른 1474.1원에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피 상승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발 훈풍 영향으로 해석된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도 빅테크들의 호실적 기대감에 각각 0.12% 오른 7173.91, 0.20% 상승한 2만 4887.10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모두 사상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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