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관 '사자'…하이닉스 상승, 삼성전자 하락
국내 주식 시황 (PG)
[김토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24일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상승폭을 확대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7.27포인트(0.11%) 오른 6,483.0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0.29포인트(0.31%) 오른 6,496.10으로 출발해 한때 6,516.54까지 상승했다. 이후 장중 상승폭을 줄여 보합권 내 등락하다 소폭 오름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4천215억원, 5천32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9천114억원 매도 우위다.
외국인은 다만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1천181억원 '사자'를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0.16%)가 소폭 오르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0.75%), SK스퀘어(1.24%), 두산에너빌리티(3.92%), 한화에어로스페이스(3.16%) 등도 상승 중이다.
반면 삼성전자(-1.89%)가 하락해 지수 상단을 제한하고 있으며, 현대차(-3.38%), 기아(-2.71%) 등 자동차주도 약세다.
업종별로 보면 기계장비(3.44%), 의료정밀(2.64%), 오락문화(1.90%) 등이 오르고 있으며, 건설(-1.74%), 운송장비(-0.56%), IT 서비스(-0.64%)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75포인트(1.77%) 오른 1,195.06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11포인트(0.18%) 상승한 1,176.42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7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삼천당제약(4.61%)이 장 초반 대비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아울러 에코프로비엠(0.24%), 알테오젠(3.08%), 에이비엘바이오(1.24%) 등도 상승 중이다.
반면 에코프로(-1.08%), 코오롱티슈진(-1.00%), 보로노이(-2.69%)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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