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종가가 표시돼 있다. 사진 연합뉴스
코스피가 22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첫 6400선을 돌파하며 '7000피' 고지에 다가섰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29.46p(0.46%) 오른 6417.93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90p(0.01%) 내린 6387.57로 출발한 뒤 소폭 오름세로 돌아서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 한때 6423.29까지 오르기도 했다.
다만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지수 상단은 다소 제한됐다.
코스피 시총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500원(-0.68%), 1000원(-0.08%) 소폭 하락하며 21만7500원, 122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장 마감 시점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5260조141억원으로 전날 기록한 역대 최대치(5236조2070억원)를 재차 넘어섰다.
코스닥도 전장 대비 2.09p(0.18%) 오른 1181.12에 장을 마감하며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충북 청주 오창에 본사를 둔 시총 1위 에코프로는 전장 대비 소폭 상승(0.37%)한 16만4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2위인 에코프로비엠은 2500원(-1.13%) 내린 21만8000원에 장을 마쳤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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