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코스피 0.55% 하락… 2차전지 강세로 코스닥 반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하락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두산에너빌리티도 낙폭을 키웠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 LG에너지솔루션 등 일부 종목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낙폭을 일부 상쇄했다. 코스닥...

코스피 0.55% 하락… 2차전지 강세로 코스닥 반등

외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약세… 개인 1.4조 순매수로 낙폭 방어

17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4.13포인트(0.55%) 하락한 6191.92에 마감했다. 사진=KTV 갈무리

[뉴스클레임]

17일 국내 증시가 엇갈린 흐름 속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13포인트(0.55%) 하락한 6191.92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1조4462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9971억원, 1501억원을 팔아치우며 하방 압력을 키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다수가 부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하락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두산에너빌리티도 낙폭을 키웠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 LG에너지솔루션 등 일부 종목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낙폭을 일부 상쇄했다.

코스닥 지수는 7.07포인트(0.61%) 오른 1170.04로 마감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 개인 모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관련 종목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리노공업도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HLB와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등 바이오주는 약세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9원 오른 1483.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