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거점 부산서 ‘현장 이사회’ 개최·주요 사업소 밀착 소통 진행
2023년부터 현장 행보 확대ⵈ ‘현장 중심 경영’ 실현
코레일테크 비상임임원(이창운 이사, 김인배 감사)들이 지난달 28일 부산권 주요 사업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 및 소통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 코레일테크)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코레일테크(대표이사 류영수)가 비상임임원들과 현장 중심 경영에 나섰다.
코레일테크는 지난달 28일 비상임임원(이사·감사)과 함께 부산권 주요 사업소를 방문해 현장 소통 활동을 펼친 후 남부지사에서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오늘(4일) 밝혔다. 이번 행보는 비상임임원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은 남부권 핵심 사업소들이 밀집해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 임원진은 현지에서 이사회 의결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밀도 높은 일정을 소화했다. 비상임임원은 이사회에 앞서 부산단차량환경, 부산단건축, 부산단차량정비 3개 사업소 직원과 소통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작업 안전을 확인하고 직원 휴게공간 등 근무 환경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 이사회에서는 기관의 주요 안건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사회는 현장 방문과 연계돼 비상임임원들이 생생한 현장을 체감하며 경영 제언을 수행하는 등 이사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코레일테크는 지난 2024년부터 비상임임원의 현장 소통 활동을 진행하며 매년 그 규모와 횟수를 확대하고 있다.
이창운 이사와 김인배 감사는 “이사회에서 논의되는 정책들이 현장의 안전과 국민의 신뢰를 견인할 수 있도록 비상임임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비상임임원의 적극적인 현장 행보는 이사회 책임 경영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경영 문화를 확산시켜 국민이 신뢰하는 철도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