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 [사진: 칼시]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예측 시장 스타트업 칼시(Kalshi)가 시리즈F 라운드에서 10억달러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220억달러로 평가받았다고 테크크런치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5개월 전 시리즈E에서 기록한 기업 기치 110억달러보다 몸값이 두배 뛰었다.
코투(Coatue)가 이번 라운드를 주도했으며 세콰이어, 앤드리슨 호로위츠, 패러다임도 참여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칼시 연간 매출은 15억달러를 넘어섰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칼시는 지난 6개월간 플랫폼 내 기관 거래가 800% 늘었으며 미국 예측 시장 활동 90%를 처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칼시 경쟁사 폴리마켓(Polymarket)은 2022년 미국 정부가 부과한 영업 제한 조치를 풀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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