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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카오 정신아 실적 호조에도 웃지 못했다, '수익화 원년' 선언 무색하...

14일 IT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카카오 실적에서 기존 사업의 성장세가 강화된 것이 두드러졌지만 전체 실적에서 AI 서비스가 기여한 바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7일 열린 2026년 1분기 카카오 실적...

카카오 정신아 실적 호조에도 웃지 못했다, '수익화 원년' 선언 무색하...

올해 분기별 카카오 실적 발표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를 포함해 모두가 등장을 기다리는는 주인공은 바로 인공지능(AI)이다. 정 대표가 올해를 'AI 수익화의 원년'이라 선언한 만큼 카카오의 AI가 올해 어느 시점부터 실제 매출을 낼 수 있느냐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카카오의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보면 주인공의 등장 시점은 하반기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 기대감의 불씨가 여전히 살아있는 만큼 정 대표가 2분기에는 AI 수익화 징후를 보여줘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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