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분기별 카카오 실적 발표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를 포함해 모두가 등장을 기다리는는 주인공은 바로 인공지능(AI)이다. 정 대표가 올해를 'AI 수익화의 원년'이라 선언한 만큼 카카오의 AI가 올해 어느 시점부터 실제 매출을 낼 수 있느냐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카카오의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보면 주인공의 등장 시점은 하반기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 기대감의 불씨가 여전히 살아있는 만큼 정 대표가 2분기에는 AI 수익화 징후를 보여줘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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