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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자흐스탄서 봉사하며 글로벌 역량 키워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 학생들이 카자흐스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카자흐스탄서 봉사하며 글로벌 역량 키워

동원과학기술대는 지난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5박 6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슈토베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원과기대 제공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 학생들이 카자흐스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8일 동원과기대는 지난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5박 6일간 '2026 글로벌 서비스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봉사단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슈토베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알마티에서 현지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봉사활동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준비를 거친 뒤 우슈토베로 이동해 고려인협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을 만났다.

현지 주민들을 위한 오찬과 강연 등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우슈토베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봉사와 사진 촬영·즉석 인화, 텃밭 조성, 벽화 그리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마을 학교에서는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 활동과 한국문화 소개 등 교육 봉사도 진행했다. 이후 알마티로 돌아온 학생들은 지역 고아원을 방문해 놀이와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지 아동들과 교류했다.

봉사를 마친 학생들은 마지막 날 평가 발표회를 통해 활동성과와 소감을 공유한 뒤 귀국했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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