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강의·교과 체험 부스 운영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과 칠곡군(군수 김재욱)이 공동주최하고칠곡미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칠곡 진로·진학 박람회’가 지난 18일 칠곡군 왜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학 정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실질적으로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특별 강의, 고교 입학 상담, 대학 입학 상담, 1:1 집중 대입 상담, 대학 전공 멘토링, 교과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특히 1:1 집중 대입 상담과 특별 강의는 큰 호응을 얻었다. 1:1 상담 부스에서는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소속 전문 교사가 약 50분간 학생 개인의특성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별 강의는 윤윤구(EBSi 대표강사)의 ‘고교학점제와 입시큐레이팅’, 윤혜정(EBS 국어교사)의 ‘올바른 수능/내신 국어공부법’, 정승인(EBS 영어교사)의 ‘진짜 공부로 수능 영어 1등급 도전하기’, 윤정호(전국진학지도협의회 의치한약수팀장)의 ‘의약학계열 지원전략-의지(醫志)’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열기가 뜨거웠다.
김재욱 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칠곡의 학생과 학부모들이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입시와 교육정보를 접할 수 있는 자리를마련하고자하는 의미로 준비하였다”라며 “칠곡군은 앞으로도 칠곡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하겠다.”고 말했다.
고교 입학 상담에는 경북기계명장고, 동명고등학교, 북삼고등학교, 석적고등학교, 순심고등학교, 약목고등학교 등 관내 7개 고등학교가 참여하여 학교별 교육과정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였다.
대학 입학 상담에는 수도권과 대구·경북 지역 13개 대학(서울과학기술대,가천대학교, 단국대학교, 연세대미래(원주)캠퍼스,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계명대학교, 국립경국대학고,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영남대학교)이 참여하여 각 대학의 전형안내와 전공별 입시 전략을 제공하였다.
강신호기자 andy710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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