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원 구성 마무리… 법사위·외통위·기후에너지환경위는 전무
▲ 한성숙 국무총리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7월 임시국회 제2차 본회의에서 취임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중부매일 김종원 기자] 국회가 23일 원구성을 마무리한 가운데 충청권 28명 국회의원 상임위가 확정됐다. 충청권 의원들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5명이 포진해 최다를 기록했다.
반면 법사위, 외교통일위, 기후에너지 환경위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국회 상임위 배정에서 재경위원장에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유성 갑)이 자리잡았다. 상임위 간사로 문체위 이정문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천안 병), 산자위 장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동구), 국토교통위 복기왕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아산 갑)이 각각 포진했다.
상임위 현황을 살펴보면 복수상임위로 대통령실을 관장하는 국회 운영위에 박정현 (더불어민주당·대전 대덕), 윤용근의원(국민의힘·충남 공주 부여 청양)이 포진했다. 금융권을 관장하는 정무위에는 강준현(더불어민주당·세종 갑), 이강일 의원(더불어민주당·충북 청주 상당)이 자리 잡았다. 재경부를 관장하는 재경위에는 조 의원장 외에 어기구(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 문진석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천안 갑)이 포진해 3명의 충청권 의원이 상임위에 배정됐다. 교육위에는 4선 박범계(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 을), 국민의힘 당 대표인 장동혁 의원(충남 보령 서천)이 함께 했다.
방송 등을 관장하는 과학기술 정보통신위원회에는 이연희(더불어민주당·충북 청주 흥덕), 황정아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저 유성을)이 포진했다. 국방위에는 전반기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낸 3선 성일종 의원(국민의힘·충남 서산 태안)이 다시 상임위원이 됐다. 행정안전부를 관장하는 행안위에는 박정현, 이광희(더불어민주당·충북 청주 서원), 임호선(더불어민주당·충북 증평 음성 진천), 황명선(더불어민주당 ·충남 논산 금산 계룡), 국회부의장인 박덕흠 의원(국민의힘·충북 보은 옥천 영동 괴산)등 5명이 배정됐다. 문화체육위원회에는 이정문 간사외에 윤용근 의원이 선임됐다. 농림축산위원회에는 이재관(더불어민주당·충남 천안 을), 이종배 (국민의힘·충북 충주), 강승규 의원(국민의힘·충남 예산 홍성)이 자리를 잡았다. 산업통상위에는 장철민 간사 외에 송재봉(더불어민주당·충북 청주 청원), 전은수(더불어민주당·충남 아산 을), 김종민 의원(무소속·세종 을)등 4명이 포진했다.
복지부를 관장하는 보건복지위원회에는 박용갑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중구)이 자리했고, 국토교통위에는 복기왕 간사외에 장종태(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 갑), 엄태영 의원(국민의힘·충북 제천 단양)등 3명이 포진했다. 복수 상임위인 성평등 위원회에는 이광희, 이연희, 전은수 의원이 활동하게 된다.
내년도 예산안을 다루는 예결위에는 박용갑 송재봉 어기구 이연희 임호선 엄태영 윤용근 의원등 7명이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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