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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농협, 시·군지부장 화상회의 개최…장마철 농업재해 대응 점검

충북농협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농업재해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지역 농업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농협, 시·군지부장 화상회의 개최…장마철 농업재해 대응 점검

▲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이 지난 17일 시·군지부장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충북농협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농업재해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지역 농업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지난 17일 시·군지부장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과 농촌지역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용선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충북지역 11개 시·군지부장과 지역본부 단장들이 참석해 장마철 재해 대응과 농업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회의에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농촌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순찰뱅크’ 추진 상황을 비롯해 무더위쉼터 운영 내실화, 농축협 건전결산,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대책 등 주요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각 시·군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농업·농촌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시·군지부장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 실익 증진과 농촌 활력 제고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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