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농협이 고객이 원하는 주기별로 금리를 적용받고 유연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회전형 정기예금 신상품인 ‘NH10년든든 회전예금’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10년 만기의 회전형 정기예금으로, 가입자가 1개월 이상에서 3년 이내의 범위 중 희망하는 회전주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최대 특징이다. 지정한 회전주기가 마무리되면 해당 시점의 공시 금리가 자동으로 다시 적용되어 다음 기간으로 이월되므로, 시장 금리 변동 상황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익금 지급 방식 또한 다각화했다. 회전주기별 이자 지급 및 만기 일시지급은 물론, 회전주기를 3개월 이상으로 설정할 경우 월이자 지급 방식도 고를 수 있어 개인별 자금 흐름에 맞춘 맞춤형 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회전주기 변경 서비스와 함께 월 1회 100만 원 단위로 필요한 자금을 찾을 수 있는 중도 분할 인출 서비스도 지원하여 장기 예치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급전 필요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가입 최소 금액은 300만 원으로 설정됐으며, 전국 농·축협 창구 방문은 물론 스마트폰 앱인 NH콕뱅크와 NH스마트뱅킹을 이용한 비대면 가입도 가능하다. 한편 충북농협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말까지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과 NH포인트, 농촌사랑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농협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상품이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와 장기적인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 환경과 고객의 다채로운 금융 니즈를 반영한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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