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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갤러리 오스코관, '미피와 마법 우체통' 체험전 사전예매 시작

예매는 놀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충북갤러리 청주오스코관은 청주오스코 1층에 있는 복합 전시공간으로,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통해 도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개관 이후 두 번째...

충북갤러리 오스코관, '미피와 마법 우체통' 체험전 사전예매 시작

충북문화재단이 가족 관람객을 겨냥한 체험형 전시 ‘미피와 마법 우체통’을 선보이며 사전예매에 돌입했다.

(재)충북문화재단은 13일부터 충북갤러리 청주오스코관에서 열리는 ‘미피와 마법 우체통 in 오송’ 전시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전시는 세계적인 캐릭터 ‘미피’를 중심으로 가족, 관계, 성장의 메시지를 ‘편지’라는 매개로 풀어낸 몰입형 체험 콘텐츠다. 관람객은 ‘마법 우체통’을 따라 이동하며 다양한 공간을 체험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미피의 이야기를 단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전시 공간은 △사랑이 깃든 보금자리 △함께 배우는 시간 △세상과 만나는 리틀 스퀘어 △용기와 성장의 숲 △별빛으로 물든 꿈 △영감이 머무는 방 등 6개 테마로 구성됐다. 각 공간에는 미디어아트와 인터랙티브 요소가 결합돼 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주요 대상으로 기획된 만큼 청주 오송을 중심으로 충북은 물론 천안·세종·대전 등 인접 지역에서도 관람객 유입이 기대된다.

사전예매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구매 시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얼리버드 티켓은 성인 75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6000원이며, 사용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다. 예매는 놀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충북갤러리 청주오스코관은 청주오스코 1층에 있는 복합 전시공간으로,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통해 도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개관 이후 두 번째 기획전으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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