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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대, 경찰 선배 특강 통해 진로 탐색 기회 제공

특히 경찰 조직이 현장 대응을 넘어 데이터 기반 수사와 디지털 범죄 대응 등 전문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설명하며, AI 시대에 요구되는 경찰의 역량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또,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은...

충남대, 경찰 선배 특강 통해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진로는 단번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고민과 경험을 통해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CNU_Dream_Story_졸업생_전문가_초청_특강   사진=충남대 제공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가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다양한 분야 동문을 초청한 특강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경찰청 서부경찰서 김만재 경장이 연사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대 교육혁신본부는 4월 7일, 백마교양교육관에서 대전경찰청 서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김만재 경장을 초청해 ‘CNU Dream Story 졸업생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충남대 지식융합학부를 졸업한 김만재 경장은 이번 특강에서 대학 시절 진로 고민과 선택 과정부터 현재 경찰로서의 직무 경험까지를 진솔하게 공유하며, 진로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스스로 탐색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김만재 경장은 학과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과 다양한 대학 생활 경험이 진로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설명하고, 경찰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함께 지능범죄수사팀의 역할을 소개했다. 특히 경찰 조직이 현장 대응을 넘어 데이터 기반 수사와 디지털 범죄 대응 등 전문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설명하며, AI 시대에 요구되는 경찰의 역량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또,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경험을 공유하며, 면접에서는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동아리,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경험이 진로 준비에 있어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CNU Dream Story’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충남대 교육혁신본부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을 초청해 재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한동숙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현직에서 활동 중인 선배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졸업생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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