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감염병, 재난, 생태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북한에 공동사업을 제의하거나 다른 국가들과 함께하는 방법까지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 지사는 오늘 고양에서 열린 '2026 DMZ 오픈 에코피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 대담에서 이같이 말하고 "남북 교류 협력의 목적은 북한 사회를 붕괴시키거나 멜팅 다운, 체제 와해가 아니라 이질성 회복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추미애 / 경기도지사: 경기도는 지방차원에서 북쪽과 충분히 교류하고 협력해 나가면서 상호 이해와 협력의 바탕을 넓혀나가는 데 좀 더 집중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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