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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4대 비전 제1호 공약 발표

재해예방사업 및 AI 안전 클러스터 구축으로 '시민 안전' 끝까지 책임질 것에 대한 공약 설계로 직능별... AI 기술 접목한 시민 보호로는 안전 분야로 기후 위기 대응책이다. 최 후보는 ▲옥룡동 침수관리지역 및 전막...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4대 비전 제1호 공약 발표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국힘)는 23일 캠프에서 4대 비전 중 제1호 공약을 발표했다.(사진=최원철 후보 전단 포스터)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최원철 국민의힘 공주시장 후보는 23일 4대 비전 중 제1호 공약을 발표했다.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안전도시 공주 완성”이란 주제로 ‘생활 인구’ 개념 도입과 함께 인구 위기에 정면 돌파하며  생활 인구 전국 2위 달성을 목표 성과 등을 강조했다.

또한 세종 국회 유관기관 유치 및 국책기관 연수단지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도 함께 제시에 나섰다. 여기에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UAM(도심항공교통) 거점 구축으로 미래형 교통망 선점도 제시했다. 재해예방사업 및 AI 안전 클러스터 구축으로 ‘시민 안전’ 끝까지 책임질 것에 대한 공약 설계로 직능별 단체와 간담회 개최, 시민 의견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연장선이자 공주의 100년 미래를 결정짓는 4대 비전 중 첫 번째 과제로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안전도시'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선다.

지난 4년이 공주의 변화를 위한 시작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를 확실하게 완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며 "인구·교통·안전 세 분야를 아우르는 18개 세부 공약도 발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 첫번째, '생활인구 증대와 신도시에 새로운 가치 부여, 인구 정책의 패러다임 바꾸다'라는 의미에는 가장 먼저 지방 소도시의 존립 위기인 인구 감소 문제를 ‘생활 인구’라는 역발상으로 돌파하겠다 것. 이는 단순히 주소지를 옮기는 인구 유입 대책이 아니 실제로 공주에서 활동하고 소비하는 생활인구를 저변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

실제로 공주시는 2025년 2분기 기준 인구감소지역 중 생활 인구 전국 2위, 충남 1위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최 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국책공공기관 합동연수단지 조성 ▲세종 국회의사당 관련 유관기관 유치 ▲한국식품안전인증관리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쌀가공협회 유치에 이어 국립산림수실류연구소 유치로 식품안전클러스터 완성 등을 통해 공주를 중부권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두번째, 광역급행철도(CTX)부터 UAM까지... 미래 교통 지도 다시 그리다로는 그에 중점 목표인 ‘미래형 교통망 구축’이다. 공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대안들이다. 최 후보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노선에 공주(신관)를 포함시켜 인근 대도시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다 ▲공주역 인근 UAM(도심항공교통) 실증센터 및 버티포트 구축을 통해 공주를 중부권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가는 복안 대안과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제2금강교(2027년 준공 예정) 착공 성과 ▲수소차충전소, 대형차량 주차장, BRT차고지가 포함된 교통수단 필수 복합시설 마련 ▲의당~장군 광역도로 건설 ▲신공주대교 연결로 조기 개설 등을 통해 세종시와의 교통 분산 및 도심 정체 해소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세번째, 재난 걱정 없는 ‘철통 안전망’... AI 기술 접목한 시민 보호로는 안전 분야로 기후 위기 대응책이다. 최 후보는 ▲옥룡동 침수관리지역 및 전막 우수유출저감시설 조기완공 ▲하천환경정비사업 확대 등으로 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국립소방연구원 등을 필두로 한 ‘재난 안전 AI 클러스터’를 조성해 소방 산업을 공주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이다.

특히 일상 속 안전을 위해서는 ▲공공화장실 AI 안심 시스템 도입 ▲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자율방재단에 대한 수당 인상 및 실질적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여기에는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최원철 후보는 "저에게 시정은 시민의 삶을 지키고 공주의 자부심을 세우는 일이 였다"며 "말보다 행동과 실천이 최우선, 또한 계획보다 성과로 보답하는 최원철 스릴이 곧 사람이 넘쳐나고 어디든 연결되는 안전한 공주가 반드시 완성되는 자신의 비전중 하나"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최 후보는 오늘 발표한 제1비전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안전도시'주제가 이번 선거 핵심 공약으로 공주의 미래를 바꿀 큰 의미로 앞으로 나머지 3대 비전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발표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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