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한글날을 맞아 SNS에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10월 9일, 최시원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한글날! 58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은 모습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전통 한복 차림에 왕관을 쓰고 앉아 책을 읽는 모습으로, 단색 배경 위에 한글 글자가 떠 있는 이미지가 어우러져 한글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최시원은 이어 “세상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배우기 쉬우며, 아름답고 편리한 우리 한글! 너무나도 귀하고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자입니다”라며 한글에 대한 깊은 자부심을 표현했다. 그는 영어로도 “Today is Hangul Day! Happy 580th anniversary! Hangul is not only easy to learn, practical, and beautiful, but also one of the most scientifically designed writing systems in the world.”라며 우리 문자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전했다.
최근 최시원은 경복궁 앞에서 흡연하는 외국인을 제지하는 등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보여왔다. 한글날을 맞아 전통 한복을 입고 한글의 가치를 기리는 그의 모습은 팬들과 대중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가고 있다.
한편, 최시원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꾸준히 애국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한글날 메시지도 그 연장선상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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