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최소라가 결혼 7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11일 최소라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갓 태어난 딸의 사진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딸의 이름은 ‘이초이’다. 최소라는 앞서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남편 이코베의 성 ‘이’와 자신의 성 ‘최’를 조합해 이름을 지었다고 밝혔다.
최소라는 지난 5월 26일 서울에서 열린 샤넬의 2026 공방 컬렉션 쇼 런웨이에 임신한 몸으로 올라 화제를 모았다. 당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걸으며 D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엄마의 뱃속에서 샤넬쇼에 함께한 딸의 탄생 소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소라는 2012년 온스타일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루이 비통을 비롯한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의 런웨이에 서며 글로벌 모델로 활약했다. 2017년에는 모델스닷컴이 선정한 세계 톱 모델 50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최소라는 2019년 사진작가 이코베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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