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량 타이어에 뾰족하게 갈린 15cm 쇠젓가락 꽂혀. 출처=최민희 의원SNS
[CBC뉴스]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이 사용하는 업무용 차량 타이어에서 고의 훼손으로 의심되는 쇠젓가락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6일 해당 차량을 운전하던 비서관은 주행 중 타이어 경고등이 점등된 것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뒤쪽 왼쪽 바퀴의 공기가 빠져 있었고, 보험사를 통해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해 수리를 진행했다.
정비 과정에서 길이 약 15㎝의 쇠젓가락이 타이어에 꽂혀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 쇠젓가락은 한쪽 끝이 뾰족하게 갈린 채 구부러져 있었으며, 날카로운 부분이 타이어 내부로 들어간 상태였다. 반대쪽 끝은 바닥면에 일부 드러나 있어 주행 중 공기가 서서히 빠질 수 있는 구조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의원실은 도로 주행 중 우연히 박혔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고의 훼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7일 관할서인 남양주남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차량이 주차돼 있던 장소의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해당 차량에는 국회의원 차량 표지가 부착돼 있으며, 국회와 지역 일정을 오갈 때 상시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실은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대응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 본 기사는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제공된 정보를 기반으로 사실 관계를 검토해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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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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