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태영 기자) 20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이 2026년 3월 20일 장마감 기준 7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5거래일 주성엔지니어링 6만원대 횡보 후 급반등. (사진=네이버페이증권)
이는 전일 종가 61,000원 대비 약 19.3% 상승한 수치로, 최근 5거래일간의 흐름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하며 7만원대 주가를 회복했다. 이날 주성엔지니어링은 67,700원에 시가를 형성한 후 장중 한때 78,500원까지 치솟으며 상한가(79,300원)에 근접하는 강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6,155,538주, 거래대금은 4,524억 2,600만원을 기록하며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었음을 나타냈다.
최근 5거래일간 주성엔지니어링의 주가는 등락을 거듭했다. 지난 3월 16일, 주성엔지니어링은 시가 66,100원으로 시작하여 64,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음 날인 3월 17일에는 시가 65,900원으로 출발했으나 하루 종일 약세를 보이며 61,100원으로 종가를 형성, 6만원 초반대까지 하락했다.
3월 18일에는 62,600원으로 시작하여 고가 64,100원을 기록했으나 다시 밀리며 62,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3월 19일에는 61,300원의 시가로 시작해 61,000원에 종가를 형성하며 6만원 초반대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3월 20일에는 전날 61,000원에 마감했던 것과 달리 67,700원으로 급등한 시가로 출발하며 강한 상승 흐름을 예고했다. 장중 저가는 67,200원을 기록했으나, 고가는 78,500원까지 치솟는 등 높은 변동성을 동반한 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급등세는 최근 횡보하던 주가 흐름에서 벗어나 7만원대에 안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의 시가총액은 3조 3,838억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25위를 차지하고 있다. PER은 96.42배로 동일업종 PER 37.48배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 소진율은 9.6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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