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김영진] 27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27일 922,0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전일 대비 11,000원 하락했다.
SK하이닉스 CI
이는 1.18%의 하락률로, 최근 5거래일 중 90만원대 후반까지 올랐던 주가가 다시 조정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시가 952,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하여 933,000원에 마감했다. 다음 날인 24일에는 시가 993,000원으로 크게 상승 출발하며 장중 고가 994,000원을 기록했고, 986,000원에 종가를 형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상승 흐름은 25일에도 지속되어 시가 1,016,000원으로 100만원대에 진입했으며, 장중 한때 1,042,000원까지 치솟으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날 SK하이닉스는 995,000원으로 장을 마치며 100만원대 안착을 시도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그러나 26일부터는 하락세로 전환되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시가 965,0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931,000원까지 하락한 뒤 전일 종가 995,000원 대비 크게 낮은 933,000원에 마감했다. 이어 27일에는 시가 890,000원으로 전일 종가 대비 큰 폭으로 하락 출발했으며, 장중 한때 880,000원의 저가를 기록하며 매도 압력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는 장 후반 낙폭을 줄이는 데 성공하여 922,000원으로 종가를 형성했다.
27일 SK하이닉스의 거래량은 4,520,842주로 집계되었으며, 거래대금은 약 4조 888억 2천 3백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시장에서 시가총액 657조 1,116억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순위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PER은 15.64배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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