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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서밋 타워'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AI 모드에서는 실내 공기질과 주변 환경을 분석해 절전·쾌속·취침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서밋 타워'는 공기청정 성능과 공간 친화적 디자인을 동시에 강화한 제품"이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제품...

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서밋 타워'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서밋 타워’

[공감신문] 이혜정 기자=청호나이스의 공기청정기 ‘서밋 타워’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전 세계 60여 개국 이상의 기업과 디자이너가 참가하는 국제 디자인 상이다.

‘서밋 타워’는 청호나이스 시그니처 컬러인 ‘클라우드 베이지’와 ‘토프 브라운’을 적용해 다양한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입체감을 강조한 템바보드 디자인과 색상·밝기 조절이 가능한 무드등을 적용해 공간 연출을 돕는 점에서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제품은 83.2㎡(약 25평형) 공간에 적합한 공기청정기로, 입체적인 공기 순환 구조와 스마트 제어 기술을 결합해 빠르고 균일한 청정 성능을 구현했다.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과 저소음 설계를 통해 강력하면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공기역학 설계를 기반으로 상단부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공기를 순환시키는 ‘에어 리듬 모션’을 적용했다. 상단 토출부가 부드럽게 움직이며 바람 방향을 지속적으로 변화시켜 공간 전반을 고르게 정화하도록 설계됐다. AI 모드에서는 실내 공기질과 주변 환경을 분석해 절전·쾌속·취침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서밋 타워’는 공기청정 성능과 공간 친화적 디자인을 동시에 강화한 제품”이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제품 가치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에 어울리는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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