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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춘은 바로 지금 이팔청춘 사물놀이 얼쑤~

지역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발견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한 사례지원을 통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모금 참여는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에서 가능하다.https://naver.me/FpwXPPbA

청춘은 바로 지금 이팔청춘 사물놀이 얼쑤~

▲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펼쳐진 ‘이팔청춘 사물놀이’ 동아리 공연 활동 모습. 당진시 노인복지관 제공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전통의 멋과 흥을 전하는 ‘이팔청춘 사물놀이’ 동아리가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명나는 가락으로 전하는 우리 소리

최근 이팔청춘 사물놀이 동아리는 가족재가노인복지센터를 찾아 관외 공연을 펼쳤다. 회원들은 전통 사물놀이 복식을 갖추고 무대에 올라 꽹과리, 장구, 북, 징이 어우러진 힘찬 장단으로 신명나는 풍악을 선보였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은 흥겨운 분위기로 가득 찼으며, 센터 어르신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고 손뼉을 치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꾸준한 노력으로 쌓아온 실력

이팔청춘 사물놀이 동아리는 2013년 3월부터 활동을 이어오며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25년 농악기 대회 일반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가족재가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이렇게 신나는 공연을 보니 절로 흥이 난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와달라"고 요청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조윤주 명예기자>

▲ 한국동서발전 청소년 육영사업 ‘이루어 Dream 시즌5’ 사업 일환으로 펼쳐진 Talk&Show JOB 콘서트 모습. 한국동서발전 제공

[석문중 친구들 ‘톡앤쇼 잡 콘서트’로 희망진로 JOB다]

송산사회복지관(관장 정경윤)은 지난 3월 27일 석문중학교에서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 청소년 육영사업인 ‘이루어Dream 시즌5’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진로설계 및 자기역량개발 지원을 위한 Talk&Show JOB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석문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직업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에 대한 자기주도적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석문중학교 1~3학년 학생 약 85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는 전문 방송MC의 진행 아래 반려동물 전문가, 스포츠캐스터, 간호사 등 현직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단순한 직업에 대한 소개를 넘어 직업 현장의 에피스드와 진로 선택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강연과 함께 퍼포먼스 및 인터뷰 형식을 결합해 학생들의 높은 집중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콘서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으며, 아직 진로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지 않았었는데 잡콘서트를 통해 진로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5년째 이어져 오며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지원사업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 ‘이루어Dream 시즌5’는 석문면 지역 거주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진로교육 △진로체험 △꿈지원금 지원 및 자기주도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4월 중 송산사회복지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송산사회복지관 정경윤 관장은 "JOB콘서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첫 단계"라며 "앞으로 진행될 이루어Dream 시즌5를 통해 청소년들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직 명예기자>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미경)은 지난 3월 19일 행동봉사단을 대상으로 제3회 연합발대식을 진행했다.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 행동봉사단 새로운 출발 선포]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미경)은 지난 3월 19일 행동봉사단을 대상으로 제3회 연합발대식을 진행했다. 행동봉사단은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 소속 어르신 연합봉사단으로, 사랑나누미봉사단, 은빛마술봉사단, 소들봉사단, 행복나누미봉사단 등 총 62명의 어르신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어르신 봉사단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연합봉사단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행동봉사단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발자취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각 봉사단 소개와 위촉장 전달, 선서식 등을 통해 연합 봉사단으로서의 책임과 의지를 다졌으며,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배지 수여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또한,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어 웃음과 응원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미경 관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각 봉사단이 하나로 모여 연합 봉사단으로서의 방향을 공유하고, 단원 간 결속력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여러 봉사단이 함께 모여 새롭게 출발하니 책임감과 자부심이 더욱 커졌다"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동봉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향후 연합활동 일환으로 동행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윤지 명예기자>

송악사회복지관(관장 김형철)이 당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송악실버학당’을 3월 26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흥·건강’ 다잡는 송악실버학당 개강]

송악사회복지관(관장 김형철)이 당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송악실버학당’을 3월 26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재)송악읍개발위원회(이사장 유재웅)의 지정후원금 지원으로 추진되며,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당진 지역 어르신 60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노래교실’과 ‘건강교실’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 활동을 지원하고, ‘행복노년교실’에서는 웰다잉 교육과 다양한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형철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신체적·정서적으로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악실버학당’은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으로, 매년 참여 인원이 증가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 속에 대표적인 여가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김지혜 명예기자>

송악사회복지관은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맘(MOM)편한 아동심리정서치료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심리상담 및 부모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MOM편한 아동심리정서치료 주목]

송악사회복지관은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맘(MOM)편한 아동심리정서치료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심리상담 및 부모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놀이치료, 미술치료, 심리상담, 부모 양육 코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의 정서 안정은 물론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함께 도모하는 통합적 상담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문 상담을 통해 아동의 정서 상태를 세밀하게 이해하고, 가정 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연계해 지난 4월 4일에는 프로그램 참여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컵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됐다. 이번 체험 활동은 상담 과정에서 형성된 관계를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보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2인 1조로 컵케이크를 만들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상담에서 배운 긍정적인 상호작용 방식을 실제로 적용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한 보호자는 "상담을 통해 아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이번 활동을 통해 그 변화를 더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송악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부모 교육을 중심으로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맘(MOM)편한 아동심리정서치료 프로그램 문의:041-353-5077 이현화 상담사

<김지혜 명예기자>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 이하 복지관)은 최근 화재 피해를 본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지원과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재 피해민 위해 마음을 모아주세요]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 이하 복지관)은 최근 화재 피해를 본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지원과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주민은 화재로 주거공간을 상실했으며, 배우자를 잃은 상실감 속에서 본인 또한 얼굴과 팔, 다리 등에 3도 이상 화상을 입어 수술 후 회복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퇴원 이후에도 머물 수 있는 주거지가 소실된 상태여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마련과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복지관은 현장 확인과 상담을 통해 해당 주민의 건강, 주거, 생활 상황을 살피고 긴급지원 사업 신청, 민간자원 연계, 밑반찬 서비스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현재 임시로 머무는 공간이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상황이어서, 임시거처 마련과 생활 안정을 중심으로 공공·민간 자원을 함께 연계하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삶의 터전이 흔들린 주민이 치료와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지역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발견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한 사례지원을 통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금 참여는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에서 가능하다.

https://naver.me/FpwXPPbA

<한수지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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