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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시 AI 고독사 예방사업 참여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정서고립 선제감지 및 적시개입 에이전틱 AI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다.

청주시 AI 고독사 예방사업 참여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정서고립 선제감지 및 적시개입 에이전틱 AI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1인 가구의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민·관·학이 손을 잡은 프로젝트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카이스트(KAIST), 민간 AI기업 심심이 등 총 8개의 전문 기관 및 기업이 컨소시엄을 꾸려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한다.

개발되는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음성, 표정, 생체신호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정서적 위기 상태를 단계별로 감지한다.

위험도가 감지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문자 발송이나 전화 안내, 유관기관 연계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개입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컨소시엄 기술 개발 참여와는 별개로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장년층을 2027년 30가구, 2028년 100가구 선정해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고독사 예방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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