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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상의, '광역이음 Pre-인턴십 지원사업' 본격 착수

청주상공회의소가 충청권 첨단바이오헬스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현장 경험형 인턴십 지원에 나선다.

청주상의, '광역이음 Pre-인턴십 지원사업' 본격 착수

청주상공회의소가 충청권 첨단바이오헬스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현장 경험형 인턴십 지원에 나선다.

청주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와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광역이음 인프라 연계 Pre-인턴십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권 첨단바이오헬스 기업과 연계한 기업 탐방과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탐방은 청년들의 첨단바이오헬스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0일 의료용 소재 전문기업인 메타바이오메드를 방문한 데 이어 오는 28일에는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를 찾을 예정이다.

인턴십은 오는 3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참여 청년들은 기업이 제시한 실전형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올해 인턴십에는 GC녹십자와 에이치피앤씨, 이앤씨, 아리너스 등 4개 기업이 참여한다.

청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충청권의 우수한 첨단바이오헬스 기업을 알리고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기업과 연계한 현장 경험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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