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차량·불법주정차 등 예상 민원 사전 점검…소통 체계 강화
▲ 16일 흥덕구청에서 SK에코플랜트㈜ 실무자들과 흥덕구 관계자들이 실무 협의를 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청주시 흥덕구(구청장 염창동)는 16일 흥덕구청에서 SK하이닉스 P&T7 공장 건축 착공을 앞두고 SK에코플랜트㈜ 실무자들과 민원 대응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P&T7 신축 공사의 개요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존 M15X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했던 불법주정차 증가와 공사 차량으로 인한 도로 포트홀 발생 등 민원 사례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흥덕구는 협의를 통해 예상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을 사전에 마련하고 공사 착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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