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청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에서 전담하는 ‘2026년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3D프린팅 기반 국방·우주 분야에 투자해 관련 산업 고도화를 노린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원사업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시제품 제작을 넘어 시험·인증, 투자 연계, 시장 진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골자다. 이를 통해 확보한 국비 등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지역 내 국방·우주 분야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정, 제품 고도화, 시제품 및 파일럿 제작, 기술 지도, 시험·평가·인증, 투자 연계 등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스타트업 제품화 기간 단축, 지역 내 첨단 제조 산업 생태계 조성, 국방·우주 산업 스타트업 초기 시장 진입장벽 완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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