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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지일보 이슈종합] 조현 루비오 통화·이재명 초선 만찬·군함 요청 거...

◆"계란 10개가 4000원"… AI·ASF 확산에 축산물 가격 급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장기화되면서 계란·닭고기·돼지고기·한우 등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가축전염병...

[천지일보 이슈종합] 조현 루비오 통화·이재명 초선 만찬·군함 요청 거...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조현-루비오 장관. (출처: 연합뉴스)

조현 장관이 16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미국 측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과 한미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32명과의 만찬 자리에서 “우리가 변화에 대한 열망을 받아 안아 세상이 유용하고 안정적인 개혁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군사 행동 중단을 촉구하며 사실상 참여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 외에도 본지는 16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조현, 美 국무장관과 통화… 루비오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 중요”☞(원문보기)

조현 장관이 16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미국 측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과 한미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李, 與초선 만찬서 “안정적 개혁 만들어야… 집값 반드시 잡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32명과의 만찬 자리에서 “우리가 변화에 대한 열망을 받아 안아 세상이 유용하고 안정적인 개혁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김기표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초선 의원들과 진행한 청와대 만찬에서 “집권여당으로서 겸손하고 진중하고 치밀하게 행동해 세상을 잘 바꾸자”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밝혔다.

◆중국 “각국 군사 행동 중단해야”… 美 호르무즈 군함 요청 ‘거부’☞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군사 행동 중단을 촉구하며 사실상 참여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미국의 동맹국으로 분류되는 호주 역시 군함을 보내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호르무즈 해협 공동 작전을 둘러싼 국제 공조 구상이 흔들리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김영익 공관위원을 단상으로 부르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공천배제)하는 동시에 추가 공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두고 잡음… 부산·충북 이어 대전도 균열☞

국민의힘 내부에서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싸고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부산시장 공천 방식 논란으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회의가 사실상 파행한 데 이어 충북에서는 현역 광역단체장인 김영환 충북지사가 컷오프 결정에 강하게 반발했다. 대전 지역에선 일부 당협위원장들이 지방선거보다 2년 뒤 총선을 염두에 둔 정치적 판단으로 공천과 조직 운영에 개입하고 있다는 비판까지 제기되며 당내 갈등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환율 장중 1500원 돌파… 유가에 변동성↑☞

국제 유가가 100달러선을 넘어서면서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주간거래에서 1500원을 넘어섰다. 이달 들어 환율이 가파른 변동성을 보인 만큼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 1600원대를 기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태우나”… 법왜곡죄, 사법 정의 실종 우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지난 12일부터 시행된 ‘법왜곡죄(형법 제123조의2)’가 사법 현장의 혼란을 넘어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본지는 형사법 전문 변호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법왜곡죄 시행이 가져올 실질적인 문제점과 사법 시스템에 미칠 파장을 심층적으로 짚어봤다.

전문가들은 법왜곡죄의 가장 큰 맹점으로 ‘법령 적용의 왜곡’과 ‘주관적 고의’라는 판단 기준의 모호성을 지목했다.

호르무즈 해협. (출처: 연합뉴스)

◆美 ‘호르무즈 파병 청구서’… 한국, 청해부대 파병 여부 고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에 군함 파견을 요구하면서 한국 정부가 대응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한미동맹과 중동 외교, 국내 정치 상황이 모두 얽힌 사안이어서 정부는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란, 미·이스라엘 압도적 군사력에 ‘경제 게릴라전’ 맞불☞

미국과 이스라엘의 압도적인 정규군 화력에 맞서 이란이 글로벌 경제를 겨냥한 ‘비대칭 게릴라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개전 2주 차에 접어든 페르시아만 전쟁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장악과 에너지 공급망 교란으로 인해 세계 경제를 잠식하는 장기 소모전 양상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계란 10개가 4000원”… AI·ASF 확산에 축산물 가격 급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장기화되면서 계란·닭고기·돼지고기·한우 등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가축전염병 확산에 따른 살처분 증가와 이동 제한으로 공급이 줄면서 축산물 물가가 오르는 모양새다.

1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축산물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6% 상승했다. 이 중 돼지고기(7.3%)와 계란(6.7%)의 가격 상승 폭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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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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