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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창원상의, 부산본부세관과 글로벌 통상리스크 대응 설명회 개최

창원상공회의소 경남FTA통상진흥센터가 미국 관세정책 변화와 EU 환경·통상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수출입기업 지원에 나섰다.

창원상공회의소 경남FTA통상진흥센터가 미국 관세정책 변화와 EU 환경·통상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수출입기업 지원에 나섰다.

경남FTA통상진흥센터는 19일 창원상공회의소 지하세미나실에서 경남지역 수출입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통상리스크 대응 및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들이 강사로 나서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활용 방안,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철강 쿼터, 미국 관세정책 변화 및 해외 통관애로 사례 등을 설명했다.

참석 기업들은 질의응답과 상담을 통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관세·원산지 관리, 해외 통관 과정의 애로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FTA통상진흥센터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에 대비해 기업별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과 관리, 제품별 탄소배출량 산정·보고, 현장 맞춤형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FTA 활용을 확대하고 해외 통관애로 해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 가치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은행장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은행장은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본점에서 캠페인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직원들과 함께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 의지를 알렸다.

김 은행장은 “금융은 어려움에 처한 고객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힘이 돼야 한다”며 “금융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고 제도권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포용금융과 상생금융을 추진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AI Crew 60명 선발…업무혁신 본격화

BNK경남은행이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AI Crew 60명을 선발했다.

BNK경남은행은 19일 ‘AI Crew 발대식’을 열고 직원 주도의 AI 업무혁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AI Crew는 부서별 대표 직원들로 구성되며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부서 내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은행은 실무 중심의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Copilot Lab’을 운영한다.

참여 직원들은 오는 12월까지 단계별 미션을 수행한다. 업무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현업에서 발굴한 사례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은행은 우수사례를 모음집으로 제작해 임직원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이주형 AI·디지털그룹장은 “AI를 활용한 업무혁신은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직접 활용하고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서 시작된다”며 “조직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경남농협 노조위원장에 이성준 취임…조합원 권익 보호 강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남지역본부 제14대 위원장에 이성준 위원장이 취임했다.

경남농협은 지난 19일 농협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이 위원장 취임식과 제39년차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고창균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위원장과 각 시도 지역위원장, 경남노조 대의원 78명,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대의원회에서는 지부운영위원과 회계감사 등을 선출하고 향후 노동조합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말뿐인 약속이 아닌 신속한 행동으로 조합원의 권익을 지키고, 조합원의 땀방울이 정당한 보상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며 “경영진과 대등한 파트너로서 책임 있는 상생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경남노조 위원장 직무대행과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앞으로 조합원 소통 확대와 권익 보호, 노동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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