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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차바이오텍·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육성 협...

차바이오텍(085660)은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이를 기반으로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바이오 스타트업 집적화를...

차바이오텍·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육성 협...

글로벌 바이오 혁신 허브 ‘K-Bio CIC’ 구축, 2026년 하반기 가동

국내 유망 기업 발굴…초기 연구부터 글로벌 진출 지원 협력 구축

차원태(왼쪽) 차바이오텍 대표와 송영구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085660)

은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망한 바이오헬스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초기 연구개발 단계부터 임상·생산·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차바이오텍의 ‘K-Bio-CIC 오픈이노베이션센터(이하 K-Bio CIC)’를 중심으로 협력해 기술 사업화,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바이오 스타트업 집적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또한 ▲공동 기술 사업화 트랙 운영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글로벌 파트너링 데이 공동 개최 ▲해외 혁신 클러스터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연세대학교와 연세의료원이 보유한 우수 연구성과와 바이오헬스 분야 유망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기술사업화·투자·기업성장 지원 역량을 연계해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차원태 차바이오텍 대표는 “글로벌 신약 개발 패러다임은 초기 R&D 단계부터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한 오픈 이노베이션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K-Bio CIC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이자 대한민국 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관문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차바이오텍의 K-Bio CIC는 글로벌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허브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건설 중인 CGB 내 설립을 추진 중이다. 6만6115㎡(약 2만 평) 규모의 CGB 가운데 1만㎡(약 3000평)을 할애해 2026년 하반기에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차바이오텍이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세포 라이브러리,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연구개발 역량, 미국·한국·일본을 잇는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및 임상 접근성을 활용해 글로벌 혁신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차바이오텍은 최근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과도 연구 인프라와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를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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