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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진짜 연인 아니야?”…서강준♥안은진, 백허그에 볼키스까지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이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달달한 커플 케미로 ‘너 말고 다른 연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이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달달한 커플 케미로 ‘너 말고 다른 연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서강준 소속사 공식 SNS에는 최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커플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서강준과 안은진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인 연인이 익숙함 속에서 낯선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다. 결혼과 이별의 갈림길에 선 오래된 연인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질문을 던진다.

극 중 서강준은 10년째 이미도와 연애 중인 남궁호 역을, 안은진은 이미도 역을 맡았다. 오랜 시간 연애한 커플인 만큼 풋풋한 설렘보다는 편안함과 익숙함이 묻어나는 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서강준과 안은진은 네 컷 사진 프레임 안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서로를 끌어안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서강준이 안은진을 뒤에서 끌어안는 백허그 포즈와 볼키스를 연상시키는 장면도 공개돼 설렘을 더했다. 벚꽃이 만개한 길에서는 서강준이 안은진을 등에 업고 환하게 웃었고, 풀밭에서는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보내기도 했다.

손하트를 함께 만들거나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오랜 연인 특유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도 느껴졌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편안한 모습과 장난스러운 표정이 더해지면서 두 사람이 극 중 10년 차 커플을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둘이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린다”, “진짜 연인 같아서 설렌다”, “비주얼 조합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공개된 커플 사진을 두고는 두 배우의 분위기가 서로 달라 의외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이번 비하인드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실제 드라마 속 호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된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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