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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자체 이슈] 충주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본격화… 참여 기업 모집...

충주시가족센터는 일반 가족 및 다문화가정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 '충주시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퀸 사진 충주시

[지자체 이슈] 충주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본격화… 참여 기업 모집...

충주시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본격화에 나선다. 충주시가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충주시 바이오헬스기업 창업·성장 지원’ 및 ‘충주지식산업센터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충주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도모하고,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기획되었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또는 7년 이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2025년 청년·창업 지원 수혜기업, 충주지식산업센터 입주(예정) 바이오헬스 기업 등이다.

시는 이 중 총 1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혁신 아이템과 선도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컨설팅 △마케팅 △인증 △IP(지식재산권) 획득 등 사업화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 내 안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28일까지이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혁신지원센터에 사업신청서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사업 담당자 전자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또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충주시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바이오기업 협의체’ 회원사 모집도 병행한다. 협의체 구축을 통해 지역 내 바이오 산업 네트워크를 한층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

최정희 충주시 신성장산업과장은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조성과 연계해 충주가 중부내륙권 첨단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18일 지역 내 소재한 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의 신성재 원장이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은 지난 2019년 연수동에서 문을 연 이후 신경외과 전문 진료 분야에서 출중한 실력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한편, 지역 공공보건사업에도 적극 협조해 왔다.

특히,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관리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국가필수 예방접종 사업 추진 등에 적극 참여하며 우수한 접종 실적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철저한 백신 관리와 안전한 접종환경 조성에 힘써 의료서비스를 향한 지역사회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이 외에도 ‘의료 취약계층 대상 건강상담’, ‘지역사회 연계 보건사업 참여’ 등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노력 등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

신성재 원장은 “의료인으로서의 당연히 해야 할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큰 칭찬을 받은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건의 날 유공자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보건위생을 위해서 열심히 진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공공보건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민간의료기관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으로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가족센터(센터장 심재석)는 지난 18일 충주호암힐데스하임 아파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4월 나눔장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나눔장터로, 충주시 가족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 간 중고 물품 거래를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충주시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20여 가족이 판매자로 나서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으며, 시민 3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서는 물품 거래 외에도 팔찌 및 보냉백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반미 샌드위치, 쿠키 등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판매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중고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재석 충주시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중고 물품 거래를 통한 환경 보호와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충주시가족센터는 일반 가족 및 다문화가정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 ‘충주시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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