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지역유통업계소식] 온가족 즐기는 팝업부터 먹거리까지…여름방학 겨냥 행사 풍성

여름방학과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대전 주요 유통가가 다채로운 팝업과 체험 행사, 할인 혜택을 잇따라 선보인다.

[지역유통업계소식] 온가족 즐기는 팝업부터 먹거리까지…여름방학 겨냥 행사 풍성

대전신세계 Art&Science(왼쪽)와 롯데백화점 대전점.

[충청투데이 최광현 기자] 여름방학과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대전 주요 유통가가 다채로운 팝업과 체험 행사, 할인 혜택을 잇따라 선보인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와 쇼핑 혜택을 두루 갖췄다.

5층 베로나 광장에서는 인기 브랜드 팝업이 잇따라 열린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어반드레스’는 오는 30일부터 팝업을 열고 티셔츠와 팬츠, 가방 등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빌라봉’ 팝업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6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려 수영복과 래시가드는 물론 머슬탑, 쇼츠 등 캐주얼웨어도 갖췄다.

3층 행사장에서는 플리츠 소재가 돋보이는 ‘요이츠’ 팝업이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되고, 4층 뉴트럴존에서는 '디스커버리 특집전'과 ‘크록밴드 팝업스토어’가 23일까지 운영된다. 블루독, 캉골키즈 등이 참여하는 ‘아동 서머 클리어런스’도 17~23일 4층 각 본매장에서 펼쳐진다.

체험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스포츠 놀이터 ‘스몹’은 17~19일과 25~26일 2인 2시간 패스를 25% 할인한 4만5000원에 판매한다.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은 수중발레 공연 ‘알라딘: 소원을 말해봐’를 17일부터 새로 무대에 올린다.

대전신세계갤러리는 ‘어쩌면 아직도 우리는’ 전시와 연계해 별을 남기는 ‘별들에게 말해봐’, 나만의 디오라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7~19일 7층 오픈스테이지에서는 열쇠로 도어락을 열어 경품을 받는 ‘푸빌라, 도어락을 열어라’ 행사가 열려 참가자 전원에게 F&B 할인 바우처를 준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폭염을 피해 실내에서 휴가를 즐기는 고객을 겨냥한 여름 테마 행사 '프리즈 더 썸머'를 1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

시원한 백화점에서 여름을 만끽하도록 다양한 상품전과 바캉스 미식 먹거리까지 아우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고객 참여형 경품 이벤트 ‘프리즈 더 모먼트’를 마련했다.

오는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과 아울렛, 몰을 찾는 고객은 롯데백화점 앱에서 얼음 깨기 게임 방식으로 당첨을 확인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뮤지컬 ‘겨울왕국’ 티켓과 닌자 아이스크림 메이커, 다이슨 휴대용 쿨링 제품, 할인권 등을 내건다.

쇼핑 혜택도 강화해 17~19일 롯데·우리·농협카드로 단일 브랜드 2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1만5000원을, 1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상품 행사도 다양하다.

노스페이스는 31일까지 6층 본매장에서 ‘썸머 페스타’를 열어 2026년 봄·여름 상품을 10~40% 할인하고, 코치는 내달 16일까지 1층에서 '썸머 클리어런스'로 30~50% 할인한다.

에잇세컨즈는 16~29일 봄·여름 클리어런스 세일에서 최대 60% 할인가에 상품을 내놓는다. 이 밖에 63만 유튜버 여수언니의 ‘여수언니 디저트 팝업’이 17일부터 30일까지 1층 성심당 옆 행사장에서 열려 요거꿀떡, 구름크림떡 등 바캉스 간식을 맛볼 수 있다.

최광현 기자 ghc0119@cctoday.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