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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선 현장] "박근혜와 마카다 2번"…서문시장·수성못 누빈 추경호의 일요일

"대구 아입니까? 여기가 어딘데. 어딘데 파란당, 1번을 찍어. 마카다('전부'의 사투리) 2번 아입니까!"

"대구 아입니까? 여기가 어딘데. 어딘데 파란당, 1번을 찍어. 마카다('전부'의 사투리) 2번 아입니까!"

31일 밤, 대구 수성구 수성못.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유세차 위에서 외치자 군중 사이에서 "추경호!" 연호가 터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추 후보와 함께 수성못을 찾아 거리 인사를 마치고 자리를 뜬 직후였다. 박 전 대통령이 떠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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