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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모바일 뱅킹 못해…자산관리사 있어”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모바일 뱅킹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지드래곤 “모바일 뱅킹 못해…자산관리사 있어”

헤럴드미디어그룹의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5’ 스페셜토크에 참석한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초빙교수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모바일 뱅킹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예능 ‘핑계고’ 영상에는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영상 속 유재석은 “하하가 예전에는 힙한 거의 원조였다. 그런 신문물을 가장 많이 받아들인 친구였는데 지금은 키오스크를…”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하하는 “형, 은행 일 핸드폰으로 할 수 있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옆에서 지드래곤이 “전 못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은행 일을 못 하면 어떡하냐, 그 많은 재산은 어떡하냐”라고 묻자, 지드래곤은 “관리해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너도 체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은 “(은행에) 찾아뵙고 말해서 하는 건 하는데, (모바일) 이런 걸 하나도 못한다”고 했다.

대성은 “전 어렸을 때부터 직접 관리했다”고 했고, 태양은 “대성이는 거의 데뷔 초반부터 본인이 다 했고, 저는 데뷔하고 2~3년 뒤에 이건 알아야겠다 싶어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최근 신곡 ‘빅(BiiiG)’을 발표하고, 21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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