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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앙분리대 설치·단속시스템 개선...김포경찰서, 시민 제안 '폴인로드...

참여자들은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톡 등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사진과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일상에서 느낀 도로 위 불편과 혼란을 공유했다. 접수된 59건 안건은 협력단체와 경찰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정밀...

중앙분리대 설치·단속시스템 개선...김포경찰서, 시민 제안 '폴인로드...

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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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는 14일 폴 인 로드 프로젝트 우수 제안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지난 3월 9일부터 29일까지 주민 2294명이 참여해 도로 불편 59건을 제안했다.

37건은 심사 후 실제 개선됐으며 버스전용차로와 무단횡단 구간을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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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월 한달 간 2294명 참여...59건 중 37건 반영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김포경찰서는 지난 3월 한달 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교통 환경을 개선하는 '폴 인 로드(Police In Road)'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김포경찰서는 14일 오후 경기 김포경찰서에서 폴 인 로드 프로젝트 우수 제안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포경찰서는 14일 오후 폴 인 로드 프로젝트 우수 제안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김포경찰서]

프로젝트는 지난 3월 9일부터 29일까지 18일간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안보자문협의회 등 9개 협력단체 회원 2294명이 참여했다.

프로젝트는 지역 지리에 밝은 주민들이 현장 불편을 경찰에 제안하면 경찰이 시설을 정비해 안전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톡 등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사진과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일상에서 느낀 도로 위 불편과 혼란을 공유했다.

접수된 59건 안건은 협력단체와 경찰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정밀 검토를 거쳐 37건은 실제 김포시 도로 시설 문제 개선에 활용됐다.

대표 사례로는 고촌읍 천등고개 사거리가 있다. 버스전용차로가 끝 차로에 위치해 있어 일반 차량 진로 변경을 방해하고 교통사고와 정체를 유발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경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관계기관과 협의 후 버스전용차로 단속시스템을 개선한다.

풍무동 선수삼거리에서 풍무역 삼거리 구간은 무단횡단 사고 위험이 컸던 곳이다. 해당 도로에는 중앙분리대 설치가 결정됐다.

이외에 운양동 운양역사거리에는 도로 상황과 맞지 않는 노면표시를 삭제하는 등 향후 김포시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현장정비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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