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복지재단(대표이사 오세곤) 중부노인복지관(관장 김민희)은 7일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노인우울예방교육 「마음의 온도」를 진행했다.
울주복지재단(대표이사 오세곤) 중부노인복지관은 7일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노인우울예방교육 ‘마음의 온도’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상담사업의 하나로 노년기 우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관리와 우울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앞서 지난달 14일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살펴보기 위한 마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검진 이후 노년기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마음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노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우울 증상과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우울 예방 방법 등을 익혔다.
김민희 중부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마음건강은 행복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상담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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