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복지재단(대표이사 오세곤) 중부노인복지관(관장 김민희)은 24일 복지관 3층 강의실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살아있을 때 준비하는 상속·증여 특강’을 진행했다.
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재산관리를 돕기 위한 상속·증여 특강을 마련했다.
울주복지재단(대표이사 오세곤) 중부노인복지관(관장 김민희)은 24일 복지관 3층 강의실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살아있을 때 준비하는 상속·증여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복지관 상담사업의 하나로, 고령화 사회에서 상속과 재산관리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자신의 재산을 스스로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는 신광준 법무사가 강사로 참여해 상속·증여의 기본상식과 유언대용신탁 제도, 생전 재산관리 방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관심이 커지고 있는 유언대용신탁을 중심으로, 본인의 뜻에 따라 재산을 관리하고 사후에는 안전하게 이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민희 관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재산을 스스로 계획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법률·재무 분야 전문가와 연계한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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