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급등 중
[이뉴스투데이 홍기원 기자] 미국과 이란이 조건부 휴전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가 급등하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경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292.11포인트(5.37%) 오른 5786.8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2조1540억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148억원, 1조1399억원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6.23% 상승한 20만8750원, SK하이닉스 주가도 전일 대비 8.84% 오른 99만7000원을 달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한때 100만원을 넘기도 했다.
코스닥 역시 오전 9시 13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지수는 오전 9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35.74포인트(3.45%) 상승한 1072.3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에서 개인은 3686억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8억원, 3017악원 매수 우위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