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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도라면서 왜 상대 편드나” 양극화 심하면 중도층도 적으로 본다

정치적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보수와 진보 모두 중도적 입장을 ‘상대편을 돕는 행동’으로 받아들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양쪽을 중재할 중도층이 오히려 양 진영 모두에서 배척돼 정치적 타협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중도라면서 왜 상대 편드나” 양극화 심하면 중도층도 적으로 본다

정치적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보수와 진보 모두 중도적 입장을 ‘상대편을 돕는 행동’으로 받아들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양쪽을 중재할 중도층이 오히려 양 진영 모두에서 배척돼 정치적 타협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플로리다대 줄리아 마이모네 박사 연구팀은 성인 3200여 명을 대상으로 5차례 온라인 실험을 진행한 결과를 27일 국제 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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