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과 국내외 대기업 간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는 ‘모두의 챌린지 AX’가 1일 출범했다. LG전자·퀄컴·네이버클라우드·SKT·업스테이지·LG AI 연구원·KT·NC AI·오라클 등 9개 선도기관이 참여하며, 총 48개사 내외의 AI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을 지원한다.
모두의 챌린지는 AI·로봇·방산·바이오·기후테크 등 핵심 전략 분야 혁신 스타트업과 선도기관 간 기술실증(PoC)·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시리즈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AI 분야로, ‘버티컬’과 ‘LLM’ 2개 분야로 나뉜다.
버티컬 분야는 LG전자와 퀄컴이 선도기관으로 참여해 총 23개 협업 과제를 공고한다. LG전자는 스마트 가전(사용자 편의성·경험 기반 AI 솔루션), 스마트 로봇(공간 이해·자율 수행 역량 강화), 미디어엔터테인먼트(AI 기반 콘텐츠·솔루션), 제조업 AI 솔루션(제조·영업·마케팅 효율화) 등 4개 분야에서 각 5개사씩 20개사를 지원한다. 퀄컴은 로봇 제어, 웨어러블 기기 음성·객체 인식, AI 서비스 인프라 등 3개 과제에서 각 1개사를 선정한다.
LLM 분야는 LG AI 연구원·업스테이지·SKT·네이버클라우드·NC AI·KT·오라클 등 7개 기관이 제조·플랫폼·산업현장 등 도메인별 AI 적용 25개 협업 과제를 지원한다. LG AI 연구원은 산업 추론 최적화 및 엣지·로봇 학습 기술, 업스테이지는 국방·제조 영역 AI 에이전트, SKT는 LLM 기반 AI 비서·마케팅·B2B 솔루션, 네이버클라우드는 제조 데이터·레시피·품질 통합 AI 에이전트 등의 과제를 공고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기술실증 등 협업 자금으로 최대 1억원이 지원되며, 성과 우수 기업은 수요기관 제품 탑재와 국내외 판로 확보 기회를 제공받는다.
모두의 챌린지 AX
최원희
플래텀 에디터 / 스타트업 소식을 가감 없이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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