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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견 건설사, 주택 분양·정비 수주 늘려도 수요자는 여전히 '외면'…커지는 자금 부담

올해 중견 건설사들이 정비사업 수주부터 공공주택 복합 사업, 자체 분양까지 전방위로 사업을 확장하며 존재감을 키웠지만, 정작 청약 시장에서는 대형사에 밀리는 역설적인 성적표를 받아 들고 있다.

중견 건설사, 주택 분양·정비 수주 늘려도 수요자는 여전히 '외면'…커지는 자금 부담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올해 중견 건설사들이 정비사업 수주부터 공공주택 복합 사업, 자체 분양까지 전방위로 사업을 확장하며 존재감을 키웠지만, 정작 청약 시장에서는 대형사에 밀리는 역설적인 성적표를 받아 들고 있다. 공급 물량을 늘린 만큼 수요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자금 조달 여건이 녹록지 않은 중견사들의 부담이 한층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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